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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세브란스병원에 새로 도입된 새로운 요로결석치료기가 본원에도 도입되었습니다.

작성자: 임희관비뇨의학과    작성일: 2021-07-13   조회수: 443   

안녕하세요? 임희관입니다.

서울 세브란스병원 비뇨기과에 새로이 도입된 마그네틱 타입의 결석치료기가 본원에도 도입되었습니다.

기존의 치료기에 비해 치료 효능과 진단 퀄리티가 훨씬 높아졌습니다.

또한 타 의료기관의 기존 기계에 비해 통증완화 효과와 치료시 발생하는 소리의 저감효과 및 안전성은 더욱 향상 되었습니다.

또한 더욱 우수해진 디지털 영상으로 보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으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.

임희관비뇨기과에서는 1992년부터 1만 5천회 이상의 결석 치료 경력을 갖고 있으며 95% 이상의 치료 성공율을 보이고 있습니다.

 

항상 환자의 입장에서 최상의 진료와 최선의 치료를 위해 노력하겠습니다.

감사합니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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